Rabbitgumi 입니다!
모든 콘텐츠들은 호불호가 나뉘죠.
올해 개봉한 영화와 드라마들도 많이들 호불호가 나뉩니다.
그리고 다양한 비판들을 접하게 되는데요.
꽤 센 표현으로 비판하는 리뷰도 있습니다.
그런 걸보면 조금 불편해지기도 하는데요.
시리즈[수리남] 도 호불호가 강하게 나뉘는 거 같아요.
관심작이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들었던 생각을 적어보았어요.
영화 <홈리스>는 독립영화지만 꽤나 무서움을 전달하죠.
그건 귀신이나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현실이 주는 공포입니다.
바로 집이 없다는 공포죠.
그런 영화 속 주인공들을 보고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 보았어요.
혹시 시리즈 [작은 아씨들]을 보시나요?
정말 예측 불가하고 재미있는 드라마에요.
조급 답답한 느낌이 들 때쯤 이야기의 흐름을 변화시킵니다.
<헤어질 결심>의 정서경 작가가 극본을 쓴 시리즈에요.
연출도 꽤 섬세하게 되어있구요.
무엇보다 주요 배역들이 모두 여성이고 그들이 극을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더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이번 주는 이런 영화들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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