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현실, 차가운 사회

by 레빗구미

Rabbitgumi 입니다!


이번 주에 개봉한 영화 <다음 소희>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영화에요.

아직 18살인 고등학교 소녀가 현장 실습으로 대기업 하청업체에 취업하죠.

콜센터 직원이 되는건데요.

콜센터의 냉혹한 현실과 현장실습 고등학생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이 차갑게 담겨있죠.

이걸 많은 분들이 보고 알아야 우리 모두가 콜센터 전화를 받는 태도를 조금이라도 다르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시리즈<라스트 오브 어스>는 게임 원작의 아포칼립스 이야기 인데요.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에요. 곰팡이가 사람을 감염시켜 세상을 무너뜨리죠.

근데 거기서 더 무서운건 모르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위험할지모르는 낯선 사람을 제거하거든요.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사회 시스템이 노인들에게 친절하지 않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에요. 무척 건조하고 아픈 현실이 보이는 영화죠.



이번 주는 이런 영화와 시리즈들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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