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20
명
닫기
팔로잉
220
명
Vibbidi Vobbidi
파티와 이벤트로 공간에 감정을 담고, 교육 현장에서 언어와 이야기로 사람을 열어 왔다. 나의 글들이 어른에게는 숨이 되고, 아이에게는 다음을 꿈꾸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팔로우
JDC side A
씨네21객원사진기자, 상업사진가, 영화, 음악, 공간, 문화, 예술교육 등 사람과 시간의 흔적을 기록합니다. 생업의 현장에서의 촬영하며 흘러나온 조각들도 수집합니다.
팔로우
박유리
디자인과 유아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남편을 돌보며 식물과 글을 가꾸고, 에세이와 동화로 작은 위로를 전합니다.
팔로우
김성수
"시인의 심장을 가진, 일상의 관찰자"
팔로우
Taei
안녕하세요.
팔로우
조헌주
시인/ 인문학 강사/ 청소년 행복 테라피스트. 고전, 인문, 철학, 청소년과 관련한 에세이와 시를 쓰고 강의를 합니다.
팔로우
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팔로우
영롱한 구슬
전직 미술 교사로 은퇴하였고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나와 여행하며 글과 그림 ,사진에 관심이 많은 모든 세대와 소통하며 그림동화로이야기를 풀어 가는 브런치 감성작가 입니다
팔로우
고다혜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서울 속 개구리’가 서른둘에 맨땅에 헤딩하듯 시골에 집 짓고,전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먹고, 느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
버들아씨
'우리의 유일한 인생은 일상이다'라는 카프카의 말을 좋아합니다.
팔로우
seesaw
사회생활 20여년차, 그 여정에서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고서 갖았던 여러 고민과 경험 들을 '여느 팀장의 퇴근길' 이라는 내용으로 기록합니다.
팔로우
이너프
제 글을 읽고 피식 웃으며 위로 받는 한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수집하고 추구합니다.
팔로우
김정현
이른 사회 경험과 책이 열어준 새로운 시선으로‘어제와 다른 나’를 만들어가는 길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비비드 드림
직장인, 한 사람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여전히 아빠의 딸. 수많은 역할 속에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으려 매일 새벽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채워 나갑니다.
팔로우
그대로 동행
서로의 모습 그대로 동행하는 삶을 꿈꿉니다. 지금은 개성 만점 세 아들, 꽃 중년 남편과 동행 중입니다.
팔로우
김빗
마음
팔로우
HB
소박하게 살아온 나의 이야기와 함께 위로와 공감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가는 글지기 HB 입니다.
팔로우
양수경
영국에서 상담가로 살아가며 삶과 회복, 그리고 예술과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작은 글 한 편이 누군가의 마음에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그네랑
두 아들맘으로 영국에서 보조교사가 되기까지 여정 및 영국 교육과 삶에 대해 나누고자합니다. 조용한 개인 공간에서, 삶의 생각과 글을 조심히 꺼내놓고자 합니다.
팔로우
선지혜
야채장수 입니다. 요란한 일상 속 감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