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치다?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 본격 해체 리뷰 | 제목: 빌어먹을 세상 따위(The End Of The Fucking World) 감독: 조나단 엔트위슬, 루시 처니악 출연: 제시카 바든(앨리사 役), 알렉스 로우더( 제임스 役) 방영: 2018년 1월 5일 동시 방영 ※이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솔직히 드라마든, 영화든 사연 없는 주인공이 어디 있나. 그 사연이
brunch.co.kr/@inu-ssw/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