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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아저씨
James 아저씨의 브런치. 유기견 이었던 자두와 살며 자두도 나도 나이가 들어가니 이젠 좀 천천히 살고 싶고 세상은 상식이 통용되고 서로가 배려되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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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꽂이
살면서 느낀 것들을 하나씩 꽂아서 채워 나가는 생각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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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두
중학교 사서교사입니다. 쓰고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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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아빠
반려견 '노을'이와 함께 하는 노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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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영국에서 동물복지를 공부하고온 수의사입니다. 네이버페이지:시골에서 유기견과 함께 사는 수의사입니다. https://band.us/@mangi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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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발바닥
이제야 사적인 얘기를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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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그림 그리고 글쓰면서 하루하루 차곡차곡 채워나가고 있는 초보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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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의 소소한 날
대단치도 않은 하루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보낼 수도 없는 날들.... 그 날들의 기억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걸까요?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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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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