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는 앞뒤 표지를 묶어서 장식할 수 있는 제본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총 5면으로 되어 있어서 묶은 후 위에서 보면 별 모양이 됩니다.
각 페이지는 팝업 형식과 액자처럼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묶어서 고정하면 이렇게 별 모양처럼 됩니다.
펼친 모양.
바탕이 되는 파란색 종이는 아코디언처럼 부채 접기를 합니다.
배경화면이 되는 색종이와 액자 역할을 하는 하늘색 종이, 그리고 사진 등의 길이를 달리하여
깊이감을 만듭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
우리 집엔 어여쁜 공주님과 멋진 왕자님이 삽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중의 보물
공주님과 왕자님은 어느새 이만큼 자라났습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진 장미, '피에르 드 롱사르'입니다.
16세기 프랑스 시인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은은한 연둣빛 꽃봉오리로 태어나, 가장자리는 연한 분홍빛, 꽃잎은 연한 크림색을 띱니다.
꽃잎이 풍성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안쪽 꽃잎은 분홍으로 꽉 차고, 겉 꽃잎은 크림색으로 빛납니다.
이파리도 너무 짙지 않은 초록빛을 띠는데 아치형으로 키우거나
담벼락, 높은 펜스 등에 유인해 키우면 아주 우아합니다.
향기를 즐기는 꽃은 아닙니다.
강릉 시댁에서 바라보는 해돋이
아침잠이 많은 저는 해돋이 보기가 하늘에 별 따는 만큼 어렵습니다.
일본 우리 동네 저녁노을
전에 살던 집에서 볼 수 있었던 푸른 저녁 하늘 아래 가늘게 깔린 주황빛 노을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제 브런치 활동명이 '고운 저녁'인 이유도 이 노을에서 유래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