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그러고 보면 코나 입은
엄마를 닮은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아빠 느낌이 나나 했더니
눈이 얼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네요 :)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보내고 계신가요?
많이 들으셨겠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11살 모찌가 그리고 엄마가 함께 쓴 모찌네 일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