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비평, 불평을 하지 않는다면
긍정의 마음으로.
왜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게 없을까?
호기롭게 시작한 한 가지가 잘 풀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사업도, 투자도, 재테크도
고개를 돌려 옆을 보면 누군가는 무리 없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것 같은데.
상황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주변을 원망하며 이유 없이 불평만 할 뿐이다.
비난이 아닌, 비평이 아닌, 그리고 불평이 아닌
너그러움과 긍정의 마음으로 산다면,
조금 더 가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자기 경영 서적과 신앙 서적 등에서 말하는
긍정의 마음으로.
인생 그리고 삶에 길 가운데
어려운 일, 포기하고 싶은 일 많지만
다시 힘을 내 보고자 한다.
그렇게 다시 하늘은 보고 다짐해 본다.
어떤 노래의 가사말처럼
"그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