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작소 매듭의 미션과 비전
매듭, 작은 기획프로젝트로 출발
문화공작소 매듭은 문화예술을 통해 매듭과 같은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하는 작은 기획프로젝트로 출발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친근하고 재미있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지요. 작더라도 재미과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일상과 예술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예술과 사회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나아가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 공동체의 회복에 이바지하는 매듭의 역할을 하기를 바랐습니다. :)
매듭, 다양한 예술분야종사자들과의 매듭을 엮다
미술사와 교육학 그리고 미술경영을 공부하며 글을 쓰거나 공예를 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 종사하는 이들과 함께 모였다 흩어지며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왔습니다. 2015년에는 글쓰기를 하는 이와 2016년, 2017년은 가죽공예를 하는 이와 2018년은 음악치료, 연극을 하는 이들과 협업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부터는 일인체제로 다른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공공기관과 마을단체들과 작업을 했습니다.
매듭, 일인체제로 새로운 매듭을 지어나가는 중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매듭은 1인체제로 아카이빙 큐레이팅 아트디렉팅을 모색해왔습니다. 모였다 흩어지는 프로젝트별 팀작업 속에서 느꼈던 개인적인 갈증도, 팀작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한계도, 새로운 실험이 필요하다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2022년 현재에도 매듭은 일인체제로 진행중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바뀔 세계 속에서도 여전히 예술로 먹고 살고자 하는 나 자신과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앞길을 모색중입니다.
브런치, 매듭의 아카이빙 및 1인 연재 프로젝트
여기 브런치는 매듭을 일인체제로 움직이며 가늘고 길게 가기 위한 기록의 장소로서 활용해왔고 앞으로도 역시 그렇게 활용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그리고 아이디어와 앞으로의 모색을 아카이빙해두고자 합니다. 덧붙이자면, 브런치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개인작업을 진행하고 또 공유하며 더더욱 매듭을 일인체제로 가져가기로 마음을 먹게 된 것도 있습니다. 가장 가볍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가장 쉽게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방편이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여전히 예술을 일상화하고 일상을 예술화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방식과 내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이 읽고 계신 것은 문화예술공작소매듭의 1인 프로젝트이자 브런치 연재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브런치에 적어온 그림여행기도, 사진여행기도, 에세이들도 그런 1인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러분은 다만 내키시는 대로 즐기고 공유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