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개관전
"손끝으로 이어가는 서울의 공예"

2021년 EXHIBITION

by 문성 moon song

<손끝으로 이어가는 서울의 공예>

2021년 7월 -2021년 11월 서울공예박물관 개관 기념 특별전

서울공예박물관의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서울무형문화재 장인 25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룬 기획전시를 담당하였습니다. 전시기획 참여를 시작으로 전시운영을 담당하며 연계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습니다.

전시와 관련한 컨텐츠의 저작권은 서울공예박물관에 있습니다.

전시 및 컨텐츠 기획에 관한 문의는 브런치의 제안하기를 통해 연락주세요!



서울공예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공예분야 종합박물관

한국최초의 공에전문 공립박물관으로 공예가 지닌 기술가치工, 실용가치用. 예술가치藝, 문화가치智를 공고히 하고 널리 확산시킴으로써 우리 삶을 보다 의미 있고 풍요로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특히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르게 발전한 공예의 특성을 보여주는 지역공예실을 마련하였고 개관을 기념하여 서울의 공예를 보여주는 <손끝으로 이어가는 서울의 공예>를 기획하여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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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동. 은행나무(보정 전).jpg



<손끝으로 이어가는 서울의 공예>, 서울무형문화재 장인의 삶과 작품

격동의 역사 속에서도 전통공예를 이어 솜씨를 펼치고 후세에 전하는데 평생을 바쳐온 서울무형문화재 장인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 한반도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도시이자 조선시대 수도가 된 이후로 명실상부한 한반도의 중심이 된 서울은, 공예에서도 역시 중심지가 되어왔습니다.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장인들의 설자리가 줄었어도 여전히 왕실과 국가를 위해 최고의 물품을 만들어냈던 경공장의 후예인 장인들이 서울의 무형문화로서 이어온 공예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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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이어가는 서울의 공예> 전시구성

장인의 길 : 구본창 사진작가가 카메라로 포착한 서울무형문화재 장인들

편안함을 만들다

장인이 만든 편안함

맛을 담는 장인의 정성

품격을 이루다

생활에 아름다움을 더한 손길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화려한 솜씨

즐거움을 빚다

떨림이 전해지는 장인의 소리

활시위에 실린 장인의 멋

장인의 방

소목장의 공방

은공장의 공방

장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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