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를 브런치 인의 한 사람으로 가슴 깊이
축하드려요.
런 런웨이(runway)를 걷는 모델처럼 가슴 뛰고 긴장된 순간을 긴 호흡으로
진실되며 좋은 글 만을 위하여 묵묵히 행진해요.
치 치열(熾熱)하게 살아온 경험이 브런치를 만나서 이제 세상을 향해
천상의 케미를 보일 때 라오.
10 10년을 다져온 내공의 풍토는 최고예요. 이제 마음껏 씨 뿌리고,
노래해요. 아~자~!
주 주인정신으로 바로 우리가 주도해 나가요. 좌고우면(左顧右眄)하면 행진만 더딜 뿐이지요.
년 년대(年代)를 뛰어넘는 앞으로의 10년, 범상치 않는 도약과 발전이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다오.
팝 팝콘처럼 톡톡 튀는 재기 발랄한 글 재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글 마당 신세계를 만들어요.
업 업태, 전공, 성별을 초월하여 약자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앞서가는 자에게는 주변을 살피는 지혜를 나누며 글로써 하나되어요.
전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독창적인 창작활동으로 문자향(文字香), 서권기(書卷氣)넘치는 문화를 잉태시켜요.
시 시대는 도래하였고,
시야를 넓히고 머리를 들어 우리 모두 다 함께 브런치 글 항아리를
아름답게 빚어 나가요.
브런치여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