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디카시2024
실행
신고
라이킷
18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선생
May 04. 2024
발자국
떠나야만 남길 수 있지
영원히 남길 수는 없지
보송보송한 삶은 결코
잠시라도 남길 수 없지
keyword
발걸음
강아지
흔적
정선생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구독자
1,161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자네의 잔해가 짠해
전봇대 전, 보태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