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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2023
비에 젖은 라이터
by
정선생
Jun 27. 2022
하필이면 벽돌 위.
비를 맞아도
불꽃을 피우지 못하는
서글픈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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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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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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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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