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by 그림쟁이 하루

고마~~~검은 고양이 네로 처럼

엄마가 노래는 못 만들어 주지만

우리 고마 나비야~는 그려줄 수 있어요

검은 고양이 고마~

우리 고마 눈은 노란색이구요

우리 고마는 다~~~새까만데

배 아래에 흰 나비가 있어요

우리 고마는 순둥이 야옹이예요

물만먹어도 살찌는 체질이구요

우리 고마 꼬리는 살랑살랑 해야하는데

짧아서 살랑~하다 말아요

고양인 말이 적다는데 우리 고마는

종일 말해요~아니 엄마를 졸 졸 따라 다니면서 말해요

이렇게 씨끄런 고양인 첨 봐요

우리 고마 배

아래엔 흰 나비가 있는데

어릴땐 V같았고 청년일때 ♡모양였고

지금은 흰나비같죠~

엄마가 나비야~를 그리면서 더 그렇게 보이죠^^

말 많고 겁많고 뚱뚱한 새까만 검은고양이 고마

배에 흰 나비가 있는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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