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이 편한 나이는...?
산골 외딴곳, 흉가 같은 시골집에 홀로 사는 어미 보니 늙은 자식 애가 탄다어머니도시 아파트로 오셔서 남은 여생 편히 사세요내 등처럼 늙고 굽어아스라이 서있지만 백 년 세월 모진 풍파견뎌온 내 집이다아들아?걱정하지 말아라추억이 오롯이 스며있어불편함이 편한 내 집에서
살다 죽고 싶다나는 불편함이 언제쯤 더 편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