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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돌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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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허이두씨
Nov 16. 2022
외로울 때
살다 보면
외로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어떤 미사여구로도 그것이 해소되지
않을 때
가 있습니다.
사무치게
외로울 때
누가
이 외로움을 해소해 줄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부모님, 배우자, 자녀들, 친구들... 까지 생각이 머물다 보면 이 세상에 오롯이 나만 남게 된 이 상황에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이 다시 내 몸과 마음을 휘감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다시...
세상이 외로워지게 됩니다.
결국은 나의 몫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무기력감에 더 외로워지곤 합니다.
해결의 방법은 없는 걸 까요?
keyword
외로움
해소
허이두씨
소속
직업
연구자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저씨. 본업은 이성적 글쓰기, 부업은 감성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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