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19화:그런가 보다
by
김정걸
Jan 25. 2026
바람이
우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이
우는 것이여.
꽃이
처연한 것이 아니라
네 마음이
처연한 것이여
꽃과 바람은
그저
자기 대로
피고 부나니
나도
그들처럼
그저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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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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