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늦깎이 시인이야
제22화:우산
by
김정걸
Feb 8. 2026
바람 부는 날은 흔들리고
비 오는 날은 젖는 것이거늘
이리저리 풍우(風雨)를 막는
앙증맞은 작은 우산
자연을 밀어내는
인간 도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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