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리파운더

인생전환의 고수


슈퍼 리파운더란?

완전히 무너진 삶의 기반에서 다시 시작하여, 단순히 회복하는 것을 넘어 이전보다 더 강력하고 새로운 삶을 세워가는 사람.


망쳐진 인생을 재건해 성공적인 변화를 이룬 사람 혹은 인생 재개발을 통해 높은 수준으로 인생을 바꿔 더 열정적으로 사는 인생 전환의 고수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슈퍼 리파운더’라 부른다.


우리 주위에는 실패와 역경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 중에서도 좌절과 절망이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깨닫는 사람들이 있다. 실패에서 진정한 실력을 배우고 익히는 인생의 슈퍼 리파운더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실패로 신용불량자, 노숙자의 삶을 한동안 살았다. 그러다 이대로 살다 죽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인생이 무너져버린 허망함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그것을 동력으로 삼아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해 모든 것을 갈아엎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며 살아온 지 15년이 흘렀다. 그 기간의 결과로 인생의 큰 변화와 함께 슈퍼 리파운더라는 자아가 생겼다.


실패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그것을 발견하고 깨닫는 순간 인생은 180° 달라진다. 나는 이런 경험을 통해 망쳐진 인생을 재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슈퍼 리파운더 정민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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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7년 IMF 때 첫 창업을 했다. 첫 사업은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다. 2000년대 인터넷 버블이 한창일 때 인터넷 기술개발 사업으로 확장했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다. 수억의 빚으로 인한 신용불량자, 노숙자의 삶은 실패의 혹독한 대가였다. 빚 갚기 위해 8년 동 하루 네 가지의 일을 하며 일용직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 18시간 이상의 고된 노동이었지만,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며 생활했다. 그러다 ‘이대로 살다가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해 2012년 크리스마스를 닷 세 남겨둔 날 1인 스타트 업으로 다시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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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즈니스 스펙트럼은 넓다. 문화에 관련된 것이라면 도시건축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적이다. 그뿐만 아니다. 창업과 진로 컨설턴트도 전문 분야다. 기획과 연출, 퍼포먼스기획자로 10년이 지났다. 지자체 최초 문화 일자리 사업인 해운대 코미디 극단 <해운대 개그학과>를 창단해 지역 청년 예술인들에게 고정적 일자리를 제공했다. 그 성공은 해운대 마임극단 <코코마임>을 창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운대 지자체와 함께 문화 일자리 기획이라는 낯선 분야를 대중화했다.

현재 나는 문화 스토리텔러, 문화 마케터, 커리어코치, 강연가, 진로 강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 위원, 창업멘토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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