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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 Guna
20대에 독일 취업에 성공하여, 30대를 보내고있는 한 이방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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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마음으로 느낀 것들을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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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에세이 [믿을 구석은 회사가 아니었다] 공저자. 유럽과 글쓰기를 사랑하며 아이와 세계여행을 꿈꿉니다. 30대의 평범한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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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독일 라이프 instagram.com/keinzzingme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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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Jun
여정이 곧 보상이다. '취미'로써의 외국어. Lived in Tokyo, London. Now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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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현재는 디자인프레스 에디터. 독일 베를린에서 20대를 보냈다. 낯설고 새로운 것에 강한 호기심을 느끼고 쉽게 감동하며, 추상적인 것 보다 구체적인 수치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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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리
휴직하고 독일로 도망갔다가, 만 서른에 캐나다에서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대학원생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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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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