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VLog] 그 남자 노래 '부초 같은 인생 '
- 다시 쓰는 노랫말 '일장춘몽'
부초 같은 인생(◀클릭 후 영상 시청)
'일장춘몽' (다시 쓰는 노랫말)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내 인생 힘들다고 하소연해도
누가 내 맘 알리오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이왕에 닥친 일을 어찌하리오?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눈물 닦고 일어나보자
천 년을 살리오
영원히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세월은 속히 흐르고 우리도 익어 가겠죠
아, 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아, 일장춘몽 꿈같은 인생
아아, 아아, 아, 우리네 인생
아아, 아아, 아, 꿈같은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인생길 달려가다 뒤돌아 보니
보랏빛 내 인생
빗물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순간에 닥쳐왔던 일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가보자
눈물 닦고 일어나보자
천 년을 살리오
영원히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세월은 속히 흐르고 우리도 익어 가겠죠
아, 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아, 일장춘몽 꿈같은 인생
아아, 아아, 아, 우리네 인생
아아, 아아, 아, 꿈같은 인생
* 일장춘몽: '인생은 한바탕의 봄 꿈'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보통 덧없는 인생을 한탄할 때 많이 쓰인다. (나무위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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