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쓰는 노랫말 '미련'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나훈아
중등 영어 교사였음. 사고로 중증 환자가 된 90년생 아들을 돌보는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 디카시, 트롯 Vlog, 엔젤넘버시, AI 노래 창작 등 다양하게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