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조희
제21회 내일을여는작가 신인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가. 작고 사소한 것과 쓸모없는 것들에게 귀 기울이고 있다. 공저 [뭉클했던 날들의 기록], 공저 [종이배에 별을 싣고]
-
빛나는 윤별경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
-
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
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
슈르빠 그동안 논문이나 보고서를 쓰며 살았습니다. 이제 딱딱한 글을 내려놓고 그 동안 써보지 못했던 글을 쓰고 싶습니다.
-
다섯손가락
사진과 글, 그림으로 세상을 읽고 씁니다. 엄마 이야기와 글쓰기, 책, 음식, 여행, 일상 이야기를 나눕니다.
-
당근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
서퍼
Everything is just meant to be, so I happily surrender to my destiny. 생각하고 믿는 것을 쓰고자 합니다.
-
사차원 그녀 하루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 때 왜 나 계속 만났어? 음...... 내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 네가 제일 이상했어. 그래서 만날 때마다 심심하지 않더라고.
-
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