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된 은마아파트 이름은 '이것'으로 해야 한다
평당 1억이면, 34평이 34억이다. 근데 이 아파트는 34평이 40억 이상에 팔렸다.
20년 전에도 재건축한다고 이야기가 나왔던 그 유명한 아파트. 그렇다. '은마 아파트'다.
오늘 우연히 지나가다가 아파트를 보게 되었다.
'이게 그 유명한 은마아파트구나...... 어라?'
심장이 쿵쾅쿵쾅 한다.
정말 운이 좋게(?) 빨간 신호등에 걸려 이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보이는가. 銀 馬!!!! 이 두 거대한 글자가!!
세상에. 그 유명한 은마 아파트 이름이 쇼기였다니!!
은마아파트 재건축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서 '금마로 탈바꿈'이라고 별명을 지어줬다.
하지만 더 좋은 이름이 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293694
혹시 재건축된 아파트의 이름이 지어지지 않았다면, 감히 제안하고 싶다.
<成銀馬 아파트>
이제 나는 세상이 쇼기로 보이는 것인가.
참고로, 최근에 재건축을 하기로 했다느니, 이번에는 진짜 한다느니 하는데 빨리해서 은마아파트 착공 '목표'가 2030년이라 한다. 응? 목표가 2030년? 오타겠지.... 그럴 것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10348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