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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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의
안녕하세요, 신혼 1년차 난임 부부에서 행동력, 설레발,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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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글을 쓸 때 작가가 되고, 생각할 때 철학자가 됩니다. 그리고 무형의 생각을 유형으로 바꿀 때 예술가가 됩니다. 생각을 글로 가지런히 담는 것을 즐기는 <철학하는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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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출
자연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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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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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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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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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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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전공의
병원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전공의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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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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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