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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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2016년부터 싱가포르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워킹맘, 싱클레어입니다.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더 보내기를 희망하며 2023년 파이어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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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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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미국 시골 생활, 교육 생각, 한국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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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게임 만들고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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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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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딴따라
활자가 좋아 읽고 쓰며, 음악이 좋아 플루트와 첼로를 켜는 공순이. 밥벌이와 아마추어 예술가로 상습 일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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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있는
땡감에서 홍시로 익어가는 감, 생각이나 느낌이 있는 감(感), 어디론가 향해 가고 있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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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부인
투박하지만 애정을 담아 초등학생 두 딸이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그 순간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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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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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