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식후땡 디저트 서평
[휴재공지]
by
유찬근
Apr 11. 2020
아래로
개인사정으로 이번 주 서평은 쉽니다. 죄송합니다.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유찬근
직업
에세이스트
프로 잡학러와 유사학문 종사자, 이야기꾼 워너비입니다. 남의 글을 '잘' 읽어주고 싶은데, 신통치는 않습니다.
구독자
26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생활동반자, 가족에 대한 ‘김수현 드라마’식 해법!
바벨과 다리 사이, 새로운 리터러시를 고민한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