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바람이 부는
4월의 어느날
봄을 닮은 당신을
만나
당신을 닮은 꽃길을
함께 걷는 꿈을 꾸었소
당신을 향해 쉼없이 달려온
내 마음이 말이요..
봄을 표현하는 시가 쓰고 싶었습니다. 짝사랑을 하는 사람마냥 그게 쉽지 않네요. 쑥쓰럽게 말이지요.
연일 좋은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은 무얼하고 계신가요? 혹시 집안에 누워서 핸드폰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기분전환 좀 할겸 겉옷을 챙겨 어디로든 걷는 걸 추천합니다.
걷다 만나는 봄의 것들이 분명, 당신에게 봄기운을 전해줄거라 믿습니다.
저도 오늘은 글쓰는 것을 그만 멈추고 봄내음을 만끽하러 길을 나섭니다. 나서는 순간부터 이미 제 마음은 설렘니다.
봄을 닮은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