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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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관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문 진영 안녕하세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이자 연구자이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문진영입니다.
쎄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먹고 살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지 못했다는 후회에 관한 고찰, 나는 왜 일을 하는가? 인문학으로 통찰해본 직장생활 작가
Well Well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제희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작가지망생.
평온안 민감하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져요. 조금 더 민감한 눈으로 바라본 흥미로운 ‘일상 분석 이야기’.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에 심리학과 철학을 곁들인... 별나거나 특별하거나.
오월의햇살 저는 걸으면서 행복해하고 틈틈히 책 읽고,글 쓰고,가끔 버려지는 무언가로 다시 뭐든 만들곤해요 지구를 아끼고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바라며 일상속 풍경 사진과 먹는기록을 사진찍어요
이지희 안녕하세요. 이지희입니다.
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무랑 일상 속 마음 돌봄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