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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하는 이유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들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뒷 문 밖에는 갈 잎의 노래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육아 중 입니다. 엄마의 자아와는 또 다른, 내 안의 해소되지 않은 방황들을 거듭하며 그렇게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