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책 한 잔
비범한 삶이라 기록하는 게 아니라
매일 기록하니까 비범한 삶이
되는 거라고 믿으며 오늘도 달립니다.
<매일 아침 써봤니?> 중 175
내가 만들고
나만 돌려보는 영상
두 자릿수를 넘기기 힘든 조회 수
‘떡상’은 남의 집 잔치일 뿐.
매일 쌓아오던 기록의 결과가
숫자로만 증명되었다면
저는 이미 무너졌을 것입니다.
숫자 뒤에 숨겨진
반짝이는 의미를 찾아서
오늘도 업로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