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예약했는데 자꾸 미련이 남아요. 나트랑

엄마의 책 한 잔

by 엄마의도락

키 높은 야자수와 고운 모래사장,

그 너머로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나트랑 비치.

<팔로우 나트랑, 달랏, 무이네> 중 17


혹시, 숙소 취소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2월의 나트랑은

날씨가 덥지 않은 편이라

온수 풀이 있는 숙소로 예약했습니다.

초보 여행자답게

취소가 안 되는 숙소를 예약 한

다음날 더 괜찮은 방을 발견하고

미련을 한가득 품게 된 상황입니다.

→ 침대가 하나인 방을 예약했는데,

조금만 더 보태면 작은 침대가 하나 더 있는 객실을 발견!!

한국이면 전화 문의를 해 보든지

당일에 가서라도 문의를 해볼 수 있겠지만

제겐 언어 장벽이 너무 높아(?) 엄두조차 나질 않습니다.

미련을 머금고

이제 다음은 비행기 예약 단계입니다.

집에서 새벽 5시 출발

밤 12시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고난도 시간대입니다.


캐리어는 몇 개를 끌지,

무게는 얼마나 나올지

좌석 배정,

비행기 안에선 뭘 할지 등등.

쉽지 않은 나트랑 여행

고민과 선택의 여정을 정리해

또 글로 나누겠습니다.


5주 전 : 여권 신청

4주 전 : 여권 수령

3주 전 : 숙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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