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책 한 잔
기획의 진수는
손님이 기뻐할 만한 것을 만드는 것이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173
‘이 책은 괜찮은 책인가?’
‘내 글에 모순은 없을까?’
‘과연 좋은 문장일까?’
‘똑같은 루틴은 지루할 텐데?’
‘이 영상을 왜 올리지?’
.
.
.
‘나는 뭐 하는 사람이지?’
날마다 영상을
만들어 올리면서
수만 가지 생각을 합니다.
넘치는 생각들은
결국 하나의 질문이 됩니다.
‘과연 이 콘텐츠는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될까?’
남겨주시는
댓글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생각의 늪에 빠져
혼자 허우적거리다
힘이 빠졌을 거예요.
저의 작은 물음에
귀한 답을 주신 덕분에
오늘도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