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만의 재료’를 발견하고 계신가요?

엄마의 책 한 잔

by 엄마의도락


제 요리의 목적은 아무도 모르는 맛을

창조하는 게 아니라, 재료가

가진 맛을 제대로 내도록 노력하는 것이지요.

<최강록의 요리 노트> 중 12


‘재료가 가진 맛을 제대로 내도록 노력하는 것’

최강록 셰프가 말한

요리의 목적은

사람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다른 사람이 이룬 것을 보면서

그것만이 정답처럼 느껴졌습니다.

흉내라도 내보려고

아등바등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가진 재료가 무엇인지

그것으로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건

무엇인지 더 집중합니다.


마흔둘이 되어서야

서서히 깨달아갑니다.

여러분은 요즘,

‘나만의 재료’를 발견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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