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책 한 잔
아침에 커피를 마시며 5분,
아기를 재운 후 어둠 속에서
전자책 몇 페이지를 읽기 시작했다.
<계획이 문제였습니다> 중 55
책에서 한 문장씩 꺼내
생각을 나누는
<엄마의 책 한 잔>의
53번째 글입니다.
영상을 만들 때마다
과연 ’한 문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의문이 붙었습니다.
깊이에 대한 고민을
놓지 못하고
점점 꼬리표를 만드는 저였습니다.
가벼운 한 문장으로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오지 못했을 텐데 말이지요.
깊이와 꾸준함은 적이 아닌
성실함이 쌓아 올리는 밀도라는 것을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