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책 한 잔
나답게 글 쓰는 일은
자기 깜냥을 아는 데서 시작한다.
<글쓰기의 쓸모> 중 35
김훈, 유시민, 은유, 임경선, 이슬아
그 이름만으로 어마어마한 ‘작가’의 벽은 높고 거대했습니다.
그 틈으로
엄마도 글을 쓸 수 있다고
나다운 글을 쓰면 된다고
주눅 든 저를 쓰고 싶게
만들어 준 책도 만났습니다.
지에스더 –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esther_damy7
이은경 – 『오후의 글쓰기』 @lee.eun.kyung.1221
김슬기 -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 @seulki66_
이유미 - 『자기만의 (책)방』 @yumibongbong
전안나 –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 @anna.book365
안예진 – 『독서의 기록』 @dreamingnomad_book
그렇게 천천히 글쓰기에 스며들었습니다.
제가 할 일은
거대한 작품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제 깜냥에 맞는 글을 쓰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