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잘 모르지만 느끼는 삶

by 엄마의도락

200년 넘은 옛날 그림인데도 가만 보고 있으면

꼭 요즘 사람들 같아.

말도 안 했는데 무슨 생각하는지

알 것 같고, 표정만 봐도 마음이 느껴져.

<미술관에 간 할미> 중 260


모든 예술 작품 그렇지만

미술 앞에선 특히 더 작아집니다.


풍속화 속 평범한 장면을 보면서

시대는 바뀌어도

엄마의 하루는 닮아있음을 느낍니다.

평범한 하루가 그림으로 남았듯

사랑의 또 다른 방식으로

오늘을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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