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공감] 아저씨가 밤에 하늘을 바라볼 때면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by 모티


아저씨가 밤에 하늘을 바라볼 때면, 내가 그 별들 중의 어느 별에서 살고 있을 테니까, 그 별들 중의 어느 별에서 웃고 있을 테니까, 아저씨에겐 모든 별들이 웃고 있는 것으로 보일 거야. 아저씨는 웃을 줄 아는 별들을 가지게 되는 거지!


문장에 오래도록 멈췄습니다. 가슴은 먹먹, 눈물이 마렵습니다. "헤어져도 헤어지는 게 아니야"라며 마지막을 나누는 순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했던 지난 날들, 함께했던 추억이 아스라이 밀려옵니다. 아등바등하지 않으면서 "덜 후회하도록 삶을 사랑하자"라고 되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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