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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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연단의 과정입니다,
표현하면 더 커지는 사랑 | 장미 한 다발 퇴근하며 손에 든 장미 한 다발 아내가 좋아하는 장미 한 다발 기념일도 아닌 날 장미 한 다발 보고도 그리워서 장미 한 다발 장미보다 예뻐서 장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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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사색하며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삶을 사랑하고 하루에 의미를 둡니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