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이 보입니다. 하늘이 고맙습니다
고통은 연단의 과정입니다, | 돌고 돌아 당신께 왔습니다. 생사 앞에서 하찮은 것들 교만, 욕심, 미움, 아집, 명예, 성공, 권력, 재물... 깜깜한 동굴 속에서 절규 폭풍속 난파선 같은 삶 지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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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사색하며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삶을 사랑하고 하루에 의미를 둡니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