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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Jan 10.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12

피프티 피플

허전함에  치맥하고 잠들었다가

밤에 깨서  읽고 운동하고 샤워하고 누우니

세상 뿌듯하고  가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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