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May 10.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30

모르겠다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보려 했는데,

슬픈 예감만 들지만

일단 멈추지는 않겠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 나이 서른여덟, 짝사랑을 시작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