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May 12.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31

첫 만남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생각지도 못하게 첫 경험을 하게 되네

비 오는 날 텐트에서 첫날밤이라니

신기하다 오늘 하루가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3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