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전선 책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느낌의 시행착오다.
그 오락가락과 아리송함을 통과하면서 느낌은 단련된다.
어쨌거나 느낌을 말하기는 꽤나 어색하다. 느끼지 않고 사은 사람은 없지만 느낌을 말하고 나누는 기회는 드물다.
...
어쩌면 우리는 안다는 것보다는 느낀다는 것에 굶주린 존재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