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May 18.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36

행복하다~, 그 말이 절로 나오더라

생각보다 맛있는 주문한 음식을 앞에 두고

이야기 나눌 친구가 앞에 앉아 있고

목마름을 해소해 줄 시원한 맥주가 있으니.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3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