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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May 23.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39

참 사람 마음이란 게,

알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게 되는데,

어느 순간 그 관계가 부담스럽기 시작한다.

지금은 숨이 막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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