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May 28.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44

왜인지

사람을 만나면 서운함을 넘어서

어느 순간 포기하고 싶어 질 때가 있다.

그냥 너무 지쳐서 놓고 싶다. 미안하게도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43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