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May 26.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43

사진을 보다가.

용량이 초과했다는 경고에 사진을 정리하는 중

어머, 나 이때 이렇게 괜찮았었나? 생각이 들며

괜히 거울 보고 씁쓸해지는 오늘.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4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