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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May 26.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43

사진을 보다가.

용량이 초과했다는 경고에 사진을 정리하는 중

어머, 나 이때 이렇게 괜찮았었나? 생각이 들며

괜히 거울 보고 씁쓸해지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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