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May 30.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47

쓸모없는 만남이란 게 있을까.

꼭 남자, 여자. 이성으로 만나야 하나

꼭 동갑 이어만 친구일까

만나서 즐거우면 그 또한 소중한 인연 아닐까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4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