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Jun 04.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50

오일 한병,

유효기간 내에 다 못 쓸 줄 알았는데,

언제 이렇게 다 썼지?!?

언제 또 이거 사러 갈 수 있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49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